26평형 청정면적 미세먼지 잡는 트리플 센서 탑재 360도 서라운드 에어홀로 미세먼지 걸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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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신제품 ‘타워 프라임’/사진=위닉스
위닉스는 신제품 공기청정기 ‘타워 프라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타워 프라임은 청정면적 26평형(85.8㎡)대 공기청정기로 ‘서라운드 에어’ 360도 에어홀과 토출구가 탑재됐다. 슈퍼 청정 모드를 사용하면 약 11분만에 실내 공간의 미세먼지를 제거해준다. 실내공간의 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밝기를 감지해 공기 질을 유지해주는 트리플 스마트 센서도 탑재됐다. 소비자는 4단계 종합청정도를 디스플레이로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였다.
위닉스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 할 수 있는지 여부와 필터관리가 용이한지 등을 체크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공기청정기 제품에 CA 인증마크 여부가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위닉스는 소비자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문제 인식 및 개선에 힘쓸 것이며 소비자 측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합리적인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