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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3분기 당기순이익 729억원…전년동기比 4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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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3분기 당기순이익 729억원…전년동기比 49% 하락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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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2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9.3%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누적 기준 연간 순익은 1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줄어들었다. 저금리 기조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부진으로 인한 주식 손상차손 등의 부담이 컸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6조8140억원으로 14.5% 늘었다.

순익 감소에도 보장성 상품 판매 호조로 보장성 연납화 보험료가 3분기 누계 909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7188억원) 대비 26.6% 증가했다. 분기 평균 약 2000억원의 보험이익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수입보험료 중 보장성 수입보험료의 비중은 전년 대비 4.1%포인트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보장성 중심의 상품포트폴리오 추진의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9조2793억원을 기록했다.

지급여력(RBC)비율은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 평가익 증가 등으로 224.8%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상품 출시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제도강화에 대비해 수익성 중심의 상품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견고한 보험이익을 중심으로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자산배분 고도화 전략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이차손익 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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