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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반도체업체 찾은 이해찬 “소재·부품·장비 산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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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반도체업체 찾은 이해찬 “소재·부품·장비 산업 강화”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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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 네패스 공장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산업 지원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연합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충북 청주의 한 반도체 업체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어차피 한 번 건너야 할 강이라면 이번에 자립하는 기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우리 산업 분야가 깜짝 놀라 대응책을 강구하고 당도 특위와 당·정협의로 대응했는데 현재로서는 대응을 잘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불산의 경우 거의 자체 자립을 했다”며 “나머지도 일본이 우리 외에는 판로가 없어 (한국에) 수출을 해야 해 어느 정도 큰 위기는 극복했지만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자립도를 높이려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많이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메모리 분야의 경우 세계 1위로 점유율이 압도적이지만 비메모리 분야는 점유율 5%로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비메모리 분야에 역점을 두면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부가가치가 훨씬 더 높고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충북은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분야로 사생결단하려고 한다”며 “시스템 반도체 설계 지원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충북이 시스템 반도체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민주당은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는 내년 총선을 겨냥한 경제·민생 행보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충북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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