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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아들 소문 동생 누나 때문에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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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아들 소문 동생 누나 때문에 왕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1. 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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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연습생 생활했으나 상황 쉽지 않아
중국에는 법적으로 연좌제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가족 중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나머지 남겨진 이들은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당한다. 한마디로 왕따가 된다.

판빙빙
판빙빙과 동생 판청청./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판방빙(范冰冰·38)의 동생 판청청(范丞丞·19)이 이 케이스에 해당할 것 같다. 누나가 탈세 혐의로 괘씸죄에 걸려 활동을 제한당하자 그 역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누나 때문에 주위 동료나 선배들로부터 경원시되는 환경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누나가 지난해 6월을 전후, 문제의 인물로 지목되면서 주목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다행히 당국에 의해 출연 제한 등의 조치는 당하지 않았다. 지금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도 했다.

하지만 문제는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는 사실에 있다. 이와 관련, 베이징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인징메이(尹敬美) 씨는 “연예계는 당국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과 친하게 되면 아무래도 껄끄러운 마음이 들게 된다. 자연스럽게 그를 멀리 하게 된다. 왕따가 된 것은 다 이유가 있다”라면서 현실을 분석했다.

판청청은 한때 누나의 아들이라는 악성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누나가 홍콩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와 불륜으로 낳았다는 소문이었다. 아직 이 소문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아무래도 더 높지 않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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