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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감옥행? 경찰 조사 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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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감옥행? 경찰 조사 또 받아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1. 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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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1년 이상 구속 상태
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탈세 혐의로 중국 연예계에서 반 은퇴 상태의 위기에 내몰린 판빙빙(范氷氷)이 또 다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이번에는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혹시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얘기를 듣던 현장 복귀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빙빙
판빙빙과 매니저 무샤오광./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판은 전날 오후 베이징 소재의 모 경찰 기관에 출두, 무려 4시간 전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두 모습도 일단의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돼 사진까지 찍힌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녀가 왜 출두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유추해보는 것은 가능하다. 우선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문제가 됐던 탈세 혐의가 아직 완전히 소명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이는 그녀의 매니저인 무샤오광(睦曉光·51)이 여전히 경찰에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인 것만 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또 다른 범죄 혐의가 드러났을 개연성 역시 없지 않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그녀는 영원히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 법적인 처벌을 받아 감옥살이를 할 가능성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녀는 최근 복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국은 완강한 입장만 고수, 그녀를 안타깝게 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그녀에게 봄날은 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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