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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 /정재훈 기자 |
배우 엄기준이 4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엄기준은 오는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씨어터에서 단독 팬미팅 '더 스토리'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엄기준이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은 지난 2015년 진행한 20주년 기념 팬미팅 이후 4년 만이다. 엄기준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엄기준의 단독 팬미팅 '더 스토리' 티켓은 15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오픈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6만6000원이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