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두번은 없다’ 박세완, 곽동연과 촬영 현장 공개 ‘비주얼 커플’

‘두번은 없다’ 박세완, 곽동연과 촬영 현장 공개 ‘비주얼 커플’

기사승인 2019. 11. 17. 08: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세완 SNS
배우 박세완이 '두번은 없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세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 남았다 #두번은없다 오늘도 기가 막혀요. 잊지마요 #9시5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세완과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세완과 곽동연은 MBC 토요드라마 '두번은 없다'에서 각각 금박하, 나해준 역을 맡았다.

'두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