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잔디배변판, 악취 없고 인테리어 효과도

잔디배변판, 악취 없고 인테리어 효과도

기사승인 2019. 11. 17. 11: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펫네이처의 천연잔디로 만든 애견 배변패드
잔디배변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잔디배변판'이 등장했다.

펫네이처는 지난해 천연잔디를 이용한 애견 배변패드를 출시했다.

잔디배변판은 씻거나 청소할 필요가 없고, 2~3주에 한 번씩 교체하면 된다.

잔디배변판은 야외에서 배변을 하기 위해 산책 때까지 배설을 참아야 하는 강아지나, 배변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강아지에게 배변훈련용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천연잔디가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