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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21대 총선 불출마”…민주 세번째 불출마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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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21대 총선 불출마”…민주 세번째 불출마 공식선언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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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연합
이용득 더불어민주당(비례·초선) 의원이 18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같은 당 이철희·표창원 의원에 이어 초선 중 세 번째 총선 불출마 선언이다.

이 의원은 이날 블로그 글에서 “저는 21대 총선에 불출마한다”며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환경에서는 국회의원을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의미 있는 사회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직접 경험해보니 우리 정치에는 한계점이 있었다”며 “정권이 바뀌고 소속 정당이 야당에서 여당으로 바뀌었지만 제 평생의 신념이자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노동회의소 도입은 아직도 요원하다”고 적었다.

그는 “저는 다음 총선에 불출마하지만 저의 뒤를 이어갈 후배님들은 정치를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생각해달라”며 “그 유의미한 함수관계를 만들어 진정한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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