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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 더콘란샵서 신제품 ‘스튜디오 그레이’ 최초 공개

덴비, 더콘란샵서 신제품 ‘스튜디오 그레이’ 최초 공개

기사승인 2019. 11. 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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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덴비코리아] 스튜디오 그레이
덴비의 신제품 ‘스튜디오 그레이’/사진=덴비
영국 테이블웨어 덴비는 신제품 ‘스튜디오 그레이’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튜디오 그레이는 덴비만의 유약 기법인 스페클 무늬를 적용한 그레이와 매트한 질감의 차콜, 화이트 등 3가지 패턴으로 구성됐다. 자연 상태의 화강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밥 공기, 국 공기, 파스타 보울, 커피 드리퍼, 프렌치 프레스, 에스프레소 컵 세트 등 24종을 선보인다. 커피 드리퍼, 프렌치 프레스와 테이블 코스터로 활용할 수 있는 육각형 모양의 타일은 한국에서만 출시됐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영국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해 스튜디오 그레이를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유통채널 확대 및 프리미엄 제품군 확충 등을 통해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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