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오는 19일 서울 논현동 휴롬사옥에서 ‘제3회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휴롬디바S’ 원액기로 시금치·사과주스와 고구마 경단 만들기를 진행한다.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는 아이들이 채소, 과일로 요리하는 과정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소비자가 휴롬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통의 자리이기도 하다. 참가신청은 5~8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유아기 때부터 채소, 과일과 친숙해져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다”며 “매달 진행되는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의 편식 예방과 가족 식습관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