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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김어준, 보수 매체 강력 비판 “겁먹은 루저들”…윤가명가 대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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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김어준, 보수 매체 강력 비판 “겁먹은 루저들”…윤가명가 대표 출연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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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보수 매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19일 오전 김어준은 방송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수출규제 조치를 한 일본과 군사정보 공유는 어렵다고 밝혔다"며 "지소미아는 23일 0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매체는 일제히 '지소미아 종료가 한미동맹을 이어간다' '방위금 분담 압박이 심해질 것' '북미협상 내용을 알려주지 않을 것' '무역보복을 할 것'이라고 분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마디로 미국 말대로 하라는 소리이다. 우리 보수 매체들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이 아베 정부의 의도에 부합하는 소리만 하는지. 미국을 통해 우리정부를 압박하는게 아베의 전략이라는 것 모르는 사람이 있나. 그런데도 아베 전략대로 해주라는 것 왜그래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김어준은 "보수 매체들 불매 운동은 '감정적이니까 하면 안 된다' '결국 일본에 양보해야 한다'고 일본 극우들과 똑같은 논리를 펼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때 그 보수매체들 주장 단 하나라도 맞는게 있었나. 미국이 지소미아를 빌미로 문제를 만들어내면 그때 그런 미국을 비판해야지 혹시 그럴지도 모르니까 무릎을 꿇으라니 왜 그래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말미에서 "모름지기 보수란 국가위신과 국민자존심을 목숨처럼 여겨야 하는데 우리 보수는 그게 없다"라며 "그게 없으면 보수가 아니라 겁먹은 루저들인 것"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경숙 대표 (前 윤가명가), 이혜훈 의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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