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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유니클로 매장 앞 ‘충격’ 제보 사진 공개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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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유니클로 매장 앞 ‘충격’ 제보 사진 공개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겠습니까?”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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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SNS

서경덕 교수가 SNS를 통해 유니클로 매장 앞 제보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서 교수는 "또 한장의 사진 제보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지난 주말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내복을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는 말에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입니다"라며 "15일부터 일주일간 무료로 증정하는 발열 내복은 10만 장, 특히 사이즈나 색을 고를수 없는데도 고객들은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불매운동이 절대 강요될 수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우리 한번만 더 생각해 봤음 좋겠습니다. 불매운동 초반에 유니클로 일본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못한다"라는 한국인 비하 발언까지 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예전에는 전범기인 욱일기를 티셔츠에 새겨서 판매도 했으며, 특히 최근에 일본군 위안부를 조롱하는 광고를 제작하여 큰 물의를 일으킨 회사가 바로 '유니클로' 입니다"라며 "이런 회사에서 공짜라고 나눠주는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겠습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을 두고 일본 우익과 언론에서는 또 얼마나 비웃고 있겠습니까?"라며 "아무쪼록 우리 모두 최소한의 자존심만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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