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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정명호 재직 나팔꽃F&B 홈페이지 마비…“접속량 초과”

‘서효림♥’ 정명호 재직 나팔꽃F&B 홈페이지 마비…“접속량 초과”

기사승인 2019. 11. 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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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나팔꽃F&B 홈페이지 화면. /나팔꽃F&B 홈페이지
식품기업 나팔꽃F&B 홈페이지가 접속량 초과로 마비됐다.

19일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의 결혼·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팔꽃F&B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45분 기준 나팔꽃F&B 홈페이지는 '해당 사이트는 일일 트래픽 초과로 차단되었습니다'라는 공지만 나올 뿐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는 이날 두 사람이 내달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서효림이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기업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명호 대표가 재직 중인 나팔꽃F&B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홈쇼핑 사업, 오프라인 유통, 지자체 상품 개발, 해외 수출, 온라인 몰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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