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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세종사무소 오픈…“올바른 정책 제안할 것”

감정평가사協 세종사무소 오픈…“올바른 정책 제안할 것”

기사승인 2019. 11. 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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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종사무소 개소식 기념사진1
지난 18일 오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세종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종학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8일 오후 협회 세종사무소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사무소에서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정평가사협회는 공적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에 세종사무소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정부와 긴밀한 관계 유지, 정책의 이해, 사회적 역할, 의무를 다할 방침이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호응하고 올바른 정책을 제안해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감정평가 타당성 조사, 감정평가사 등록·갱신, 감정평가사 연수·교육 등을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표준지공시지가 조사·평가, 보상감정평가, 각종 개발부담금감정평가 등의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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