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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패혈증 후유증으로 후각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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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패혈증 후유증으로 후각 잃었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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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마이웨이'
가수 김태원이 후각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원은 "죽을 때까지 술을 마시면 안 된다. 갑자기 쇼크가 와서 한 4개월 정도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섰었다"라며 지난 6월 패혈증으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현재 호전된 상태지만,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며 "계절마다 나는 냄새를 맡으며 가사를 썼는데, 후각을 잃었다는 사실에 우울증이 오더라.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입장이 바뀌니 아이러니하게도 남들은 싫어하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 은행나무 냄새가 소중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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