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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커스]환경정책 이정표 세우는 ‘현장장관’ 조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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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커스]환경정책 이정표 세우는 ‘현장장관’ 조명래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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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물관리 등 성과 도출
환경부
취임 1년을 넘어선 조명래 환경부 장관<사진>의 최근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연일 현장을 직접 찾으며 환경정책 전반의 틀을 뜯어고치며 방향타를 재정립하고 있어서다.

조 장관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미세먼지 저감이다. 이달 초 미세먼지 관련 내용으로 빼곡한 조 장관의 일정만 봐도 이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4일 ‘2019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를 시작으로 8일 경기 안산시의 소규모 사업장 선경내셔널 방문, 15일 주무부처 장관으로 ‘고노동 미세먼지 대응 재난훈련’을 진두지휘했다.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서는 맑은 하늘 만들기 프로젝트, 즉 ‘청천계획’뿐 아니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추기 위한 중국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경기 안산의 소규모 사업장 선경내셔널을 찾아서는 환경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 사업장의 미세먼지 방지시설 교체·개선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고, 보완 대책 마련을 약속하기도 했다.

조 장관은 “규제와 지원정책을 병행해 산업계의 미세먼지 저감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재활용 분야 정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폐기물 처리의 공공성 강화와 함께 재활용 산업과 시장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 자원순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버려지던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이 대표적이다.

조 장관은 지난 19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5대강유역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물관리기본법시행 등에 따른 새로운 물관리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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