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근우, 2차 드래프트서 LG 지명…채태인도 SK로
2019. 12. 1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6.8℃

도쿄 6.6℃

베이징 1.7℃

자카르타 30℃

정근우, 2차 드래프트서 LG 지명…채태인도 SK로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14: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타격하는 정근우<YONHAP NO-3347>
정근우 /연합
야구 국가대표 출신 정근우(37)가 KBO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지명됐다.

KBO는 20일 서울시 더케이호텔에서 2019 KBO 2차 드래프트를 진행해 8개 구단 총 1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는 2차 드래프트를 포기했다.

지명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정근우다.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정근우는 2차 2라운드에서 LG에 지명됐다. LG 구단은 “팀 내야진 보강에 도움이 되고 정교한 우타자로 타선에서의 활용도가 높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채태인(37)과 KIA 타이거즈 우완 김세현(32)은 SK의 지명받았다.

이번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외야수 최민재다. 올해 최하위(10위)에 그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롯데는 SK 외야수 최민재를 지명한 뒤, 2·3라운드 지명권을 포기했다. 최민재는 2013년 SK에 입단한 외야수로, 빠른 발을 갖췄다. 올해 1군에서는 1경기만 출전했지만,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45(165타수 57안타), 16도루를 올렸다.

10개 구단 중 SK, LG, NC, 한화 등 4개 구단만이 3라운드까지 지명권을 모두 행사했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정규시즌 종료일을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 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중에서 선발할 수 있다. 단, 당해 연도 FA 승인 선수(해외 복귀 FA 포함)와 외국인선수, 2018년 이후 입단한 1, 2년 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 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는 지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라운드별 구단 보상금은 1라운드 3억원, 2라운드 2억원, 3라운드 1억원이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와 반드시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