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에임스, 비즈모델라인과 업무 제휴

에임스, 비즈모델라인과 업무 제휴

기사승인 2019. 11. 20. 19: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에임스는 20일 비즈모델라인과 사물인터넷(IoT) 기능 탑재로 한층 안정화된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과 폐배터리를 이용한 공유형 모빌리티 관련 원천특허 확보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임스는 공유 모빌리티·전기 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배터리 충전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터리 수명 연장을 안정적으로 최대화하는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폐배터리를 이용해 공유형 모빌리티를 제작·운용에 성공했다.

에임스의 관계자는 “에임스가 개발한 제품은 자동차의 폐배터리를 이용한 것으로 원가절감과 동시에 성능이 보장된 재사용 배터리를 장착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