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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김영철 ‘신호등’ 비화는? “홍진영 주려고…김영철, 감성 발라드 준비 중”

바다, 김영철 ‘신호등’ 비화는? “홍진영 주려고…김영철, 감성 발라드 준비 중”

기사승인 2019. 11. 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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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한 가수 바다가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의 프로듀싱을 맡은 가수 바다는 "원래 '신호등'은 홍진영 씨를 주려고 쓴 곡"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바다는 "김영철을 위해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바다는 "브리지 부분이 너무 좋아서 감성 발라드를 부르면 잘할 것 같았다. 그래서 발라드를 준비 중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은 21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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