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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내달 3일부터 영천-인천공항간 시외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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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내달 3일부터 영천-인천공항간 시외버스 운행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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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 청사 전경. /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에서도 다음달 3일부터 인천공항을 오가는 고속직행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공항 행 시외버스는 종전 포항에서 출발 경주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운행하던 왕복노선으로 경북도 및 운수업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영천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 인가를 얻어냈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이용객들은 언하 공단사거리 동영천 IC 방면에 설치된 공항버스 승강장을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다. 1일 2회 왕복운행으로 5시간이 소요된다. 요금은 성인 3만5100원, 중고생 2만8100원이며 아동은 1만7600원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은 인천공항 행 직행버스노선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지만 직행노선 신설로 이동이 편리해지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을 감안해 시민요구에 맞게 노선 증회를 검토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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