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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경산 부시장, 中 웨이하이 개최 ‘중한 혁신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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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경산 부시장, 中 웨이하이 개최 ‘중한 혁신대회’ 참석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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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이장식 부시장이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개최된 제2회 중한 혁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중한 혁신대회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을 돕고 한중 간 과학기술협력 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해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웨이하이시 인민정부와 산둥성과학기술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주관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자정보, 선진 제조, 신소재 등 업종제한 없이 참가가 가능한 이번 중한 혁신대회는 1등 기업에 상금 8000만원이 지급되며 후속지원으로 웨이하이시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2년간 임차료 무료, 합작파트너 및 투자펀드 매칭 지원 등 중국시장 진출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대회다.

올해 본선 선발과정에는 400여개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지원을 했으며 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80개 기업만이 진출이 확정됐다. 본선에 선발된 경산시 기업 7개 팀은 중국 기업들과 결승전에서 10여분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경쟁했다.

공업설계 부분에서 스마트 물환경 관리를 위한 드론 채수 장치를 개발한 로비 텍(대표 박수우)과 근적외선 및 전기자극을 활용한 마스크팩을 개발한 코즈 모스(대표 이창화)가 각각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은 “항만이 발달해 중국 물류의 중심지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된 웨이하이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좀 더 쉽고 빠르게 우리 기업들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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