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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군인과 방산기업 임직원은 운명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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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군인과 방산기업 임직원은 운명공동체”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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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육군사관학교서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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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9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생도 300여명을 대상으로 ‘방위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신현우 대표이사가 육군사관학교에서 생도 300여명을 대상으로 ‘방위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의 국방 리더가 될 사관생도들에게 방산기업의 치열한 현장 경험을 공유해,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배가시킨다는 차원에서 열렸다.

이날 신 대표는 “20대 청춘의 진로 선택에 있어, 다양한 길 가운데 그 무엇보다도 책임감과 인내, 헌신이 요구되는 사관생도의 길을 선택한 생도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신 대표는 “생도 여러분이 졸업 이후 군복을 입고 전후방 각급 부대에서 소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방위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방산 임직원들은 최상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한화 방산계열사는 글로벌 10위권의 종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 대표는 “군복을 입은 군인과 방산기업의 임직원들은 운명공동체”라면서 “만드는 분야와 사용하는 분야로 구분되어 있을 뿐이기에, 여러분을 대하는 마음이 각별하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화에 입사했다. ㈜한화 방산부문 부사장,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 4월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방산 분야에서만 30년 동안 전념한 대표적 전문 방산인이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03년 육군사관학교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육사발전기금 출연, 생도들의 방산현장 견학, 학술용역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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