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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폭 전국 최고…강남4구, 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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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폭 전국 최고…강남4구, 0.76%↑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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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제공=한국감정원
올해 11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가 0.19%로 지난달 대비 0.07%, 지난해 11월 대비 0.06%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0.50%로 지난달 대비 0.06%, 지난해 11월 대비 무려 0.30% 오르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는 0.19%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0.35% △서울 0.50% △지방 0.04% △5대 광역시 0.27% △8개 도지역-0.10%, 세종 0.03% 등이었다.

서울 강북지역 14개 자치구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동구(0.65%)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행당동 일대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53%)는 이촌·도원동 주요 단지와 효창·서빙고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41%)는 신규 입주 있는 홍은·남가좌동과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북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지역 11개 자치구의 경우 강남4구(0.76%)에서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핵심지역은 매물 부족현상과 학군수요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재건축, 구 외곽 갭메우기,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상승폭 확대됐다. 부분별로는 강남구가 0.87%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송파구(0.77%), 서초구(0.72%), 강동구(0.6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강남4구 이외의 지역에서는 동작구가 0.73%로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이는 정비사업 기대감, 신규 분양 호조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양천구(0.60%)는 목동신시가지·신축 위주로 상승을 주도했다.

지방은 5대 광역시의 경우 부산이 2017년 11월 후 2년 만에 상승 전환되며 모든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 외 전남·세종을 제외하고 하락세가 지속되며 지방 전체적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한편,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는 0.14%로 상승했다. 수도권(0.25%→0.29%)과 서울(0.23%→0.27%)은 상승폭 확대된 반면, 지방(-0.06%→0.01%)은 겨우 하락세를 모면했다. 5대 광역시(0.06%→0.13%)와 세종은(0.18%→0.47%)은 상승했으며 8개 도지역(-0.15%→-0.08%)은 하락했다.

전국 주택종합 월세가는 변동이 없었으며 수도권(0.03%→0.04%), 서울(0.04%→0.05%)에서 약간 상승했으며 지방(-0.05%→-0.03%)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5대 광역시(-0.01%→0.01%),는 상승했지만 8개 도지역(-0.08%→-0.06%)은 하락했다. 세종(0.03%→0.07%)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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