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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웅진스마트올, 공부습관 잡아주는 똑똑한 학습지 엄마들이 더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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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웅진스마트올, 공부습관 잡아주는 똑똑한 학습지 엄마들이 더 좋아하죠”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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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흔드는 AI 열풍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디지털학습지 시장 드라이브
원자희 웅진씽크빅 플랫폼사업본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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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사업팀 김명림 PM과 원자희 팀장(오른쪽)이 지난달 29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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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에 제공되는 도서 콘텐츠 ‘겨울왕국 영어동화’. 음성까지 생생하게 지원돼 인기가 높다. 노트북을 닮은 학습기기는 터치형 모니터다. 콘텐츠에 따라 가로, 세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웅진씽크빅이 특허출원을 받았다./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의 초등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디지털 학습지 시장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4일 출시 이후 한달 여만에 회원수 1만명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교육업계에서 출시 한 달만에 회원수 1만명 육박은 소위 ‘대박’으로 통한다.

원자희 웅진씽크빅 플랫폼사업본부 팀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초등학생때는 매일 일정시간 공부하는데 익숙해져야 하고 ‘찍기’ 등 나쁜 습관이 들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웅진스마트올의 AI 학습 시스템은 아이의 습관을 파악해 알려주고 재미있게 용기를 주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웅진스마트올은 아이의 실력에 맞게 약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코스를 제시한다. 보다 꼼꼼한 오답 학습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평소 맞추지 못하던 문제를 5초만에 풀었다면, AI가 이 문제의 적정 풀이시간을 고려해 ‘찍기’ 여부를 판단한다. 문제의 적정 풀이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기능이다.

학습 중간 나쁜 습관도 잡아준다. 틀린 문제를 다시 시도하지 않는 아이에겐 AI 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 ‘다시 해보자! 너는 잘 할 수 있어’라고 격려한다. ‘오늘의 학습’ 분량을 다 채우지 않고 로그아웃 하면 ‘나가지마! 이대로 못 보내’라는 재치있는 안내창이 뜬다. 원 팀장은 “아이들이 실제로 이런 문구를 재미있어하며 다시 공부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고퀄리티’ 어린이 도서 제공도 웅진스마트올만의 장점이다.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방대한 어린이 도서 외에 영어도서도 700권이 제공된다. 겨울왕국을 포함한 디즈니의 콘텐츠도 100권 가량 포함됐다. 원 팀장은 “영화로 이미 본 장면을 영어 동화책으로 다시 읽는데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많고, 음성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영어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 해야할 학습에 도서도 포함시켰다. 김명림 웅진씽크빅 플랫폼사업본부 대리는 “첫 화면의 ‘오늘의 학습’ 스케줄에 학교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보여주는 곳은 우리 뿐”이라며 “어머니들이 매우 만족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대면 초등 전과목 스마트러닝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500억원대, 내년엔 35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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