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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암참,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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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암참,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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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무협-암참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 3번째부터),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Doing Business in the U.S.’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를 비롯해 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 로펌 케이앤엘게이츠, 손해보험사 처브, 인사 컨설팅 기업 캘리서비스,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등의 경영진들이 연사로 나섰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진행했다.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미국은 2.4%의 경제성장률, 3.5%라는 50년 만의 최저 실업률, 1.8%의 낮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면서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상태인 ‘골디락스’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중소·중견·스타트업들은 미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인 여러분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얻어가 앞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사로 나선 원홍식 케이앤엘게이츠 파트너 변호사는 “신규 법인 설립, 미국기업 인수, 합작투자 등 진출방식에 따라 주별로 세금 및 자금 조달 등 투자 인센티브가 다르다”면서 “주정부로부터 유리한 투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유미 켈리서비스 대표이사는 “미국의 관행 및 현지 사정과 한국의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미국 진출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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