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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복지 지원가구 찾은 성윤모 장관…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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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복지 지원가구 찾은 성윤모 장관…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약속’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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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3)에너지복지 지원가구 방문01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증정한 후 집안의 단열·창호 교체 등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에너지복지 지원가구를 방문했다.

성 장관은 이날 집 안의 단열·창호 등 공사내역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고 방문가구로부터 에너지바우처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의견을 청취했다. 성 장관은 함께 참여한 사업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에너지복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복지단체 등과 협조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방문 이후 성 장관은 ‘제11회 도시가스 봉사의 날’을 맞아 도시가스 업계와 함께 강서구립 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다. 성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도시가스 업계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국민들의 필수 생활연료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가스 업계가 올해도 도시가스를 차질없이 공급하고 동절기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시가스 주관으로 수도권 지역 7개 도시가스사가 참여하는 대표행사로 개최됐으며 구자철 도시가스협회장, 김진철 서울도시가스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세대(약 5.4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신규로 지급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에너지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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