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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타자 호잉과 115만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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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타자 호잉과 115만달러 재계약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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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루타<YONHAP NO-2959>
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 /연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30·미국)과 연봉 총액 115만달러에 재계약했다.

한화는 3일 호잉과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115만달러에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연봉 140만달러에서 25만달러가 삭감됐다.

호잉은 올 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4, 홈런 18개, 타점 73개, 도루 2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화 구단은 “호잉은 폭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로 외야를 지켰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였다”며 “특히 모든 상황에서 전력을 다하는 베이스 러닝과 근성 있는 플레이로 팀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호잉은 “언제나 성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오프 시즌 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서 내년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130만달러), 채드 벨(110만달러)에 이어 호잉과 재계약을 마쳐,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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