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 재수감…입원 78일만
2019. 12. 1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

도쿄 7.3℃

베이징 -3.9℃

자카르타 26.4℃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 재수감…입원 78일만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4: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병원서 퇴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YONHAP NO-2666>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해 주차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연합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67)이 외부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마치고 3일 구치소로 재수감됐다. 이는 박 전 대통령이 지난 9월16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지 78일 만이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박 전 대통령을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다시 수감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담당 전문의의 소견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를 비롯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 10여명은 이날 서울성모병원 지하주차장에서 구치소로 돌아가는 박 전 대통령을 향해 “힘내십시오” “건강하십시오” 등을 외쳤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활치료를 해왔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어깨 관절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왼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의 입원치료가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기간 허리디스크 등으로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외부진료를 받았으며, 구치소를 방문한 한의사로부터 치료를 받기도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