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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실적하락 우려 해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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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실적하락 우려 해소…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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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4일 컴투스에 대해 서머너즈워 외에 기타 게임의 흥행과 신규 출시로 실적 하락 우려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실적 이후 영업이익의 바닥 레벨을 확인했다”며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매출 순위가 하락했음에도 6년간의 장기 서비스로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이 가능해졌으며 야구게임의 흥행, 자회사의 게임 출시에 따라 서머너즈워 단일게임에 대한 의존도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지적재산권(IP)로 만든 차기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출시는 내년 2분기로 예상한다”며 “서머너즈워MMO가 1년 이상 지연되는 등 신작 지연에 대한 이슈가 있었으나 최근 해당 IP 기반의 100년 이상의 세계관을 확립하고 내년 1분기 소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컨텐츠의 확장 흐름 상 내년 2분기 게임 출시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8000억원의 현금을 가지고 있으며 매 분기 현금이 쌓이는 구조로 어느 때보다 배당 상향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 매년 배당 관련 예정 공시를 12월 중순에 하고있어 타 기업 대비 배당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는 점도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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