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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찬열, 두달 전 건물주 입성 “연금·청약 다 들어놔”

‘라디오스타’ 엑소 찬열, 두달 전 건물주 입성 “연금·청약 다 들어놔”

기사승인 2019. 12. 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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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엑소 찬열이 건물주에 입성했다.


4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엑소클'라스'"특집으로 스폐셜MC 첸을 비롯해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이 출연했다.


찬열은 이날 “연금이랑 청약을 다 들어 놨다. 그리고 2달 전에 건물주가 됐다. 그래서 마음이 굉장히 여유로워지고 많이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과 돈을 쓰면서 보람을 느끼는 편이다. 재밌게 한 게임을 멤버들과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노트북을 하나씩 다 구입했다. 근데 수호 형은 안 가지고 갔다”고 밝혔다.

이에 수호는 “게임하는 시간이 좀 아깝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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