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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없다’ 박세완, 코피 흘린 사연은?…분장마저 사랑스러워

‘두번은 없다’ 박세완, 코피 흘린 사연은?…분장마저 사랑스러워

기사승인 2019. 12. 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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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박세완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두번의 없다'의 주연배우 박세완이 코피가 묻은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달 23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언니랑 싸웠어유 #골드민트#코피났서#진건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박세완은 코피 분장을 한 채 어딘가를 멍하게 응시하고 있다. 박세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스운 분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세완은 매주 토요일 방영하는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하고 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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