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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선정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선정

기사승인 2019. 12. 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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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 이영훈 단장(오른쪽)과 유병민 놀이의 발견 개발자(좌)가 수상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놀이 큐레이션 애플리케이션 ‘놀이의 발견’이 구글 플레이로부터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놀이의 발견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눈썰매장,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앱이다.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놀이의 발견 관계자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사랑 받아온 놀이의 발견이 36만 회원 돌파와 함께 본상 수상의 경사까지 났다”며 “놀이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발굴해 가족들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회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5만원의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연말에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카테고리에서 사용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베스트 앱과 게임을 발표한다. 올해는 영화, 도서 카테고리가 추가돼 앱 10선, 게임 20선, 영화 10선, 도서 10선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놀이의 발견이 수상한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은 2019 올해를 빛낸 인기상 중 하나로 100%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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