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회화나무열매, 갱년기 여성 사연자의 실제 사례보니…부작용은 없을까?

회화나무열매, 갱년기 여성 사연자의 실제 사례보니…부작용은 없을까?

기사승인 2019. 12. 14. 11: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MBN

지난 6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 회화나무열매 가루의 효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 사연자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회화나무열매를 섭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갱년기 증상의 4분의 3 가량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하루 세 번 회화나무열매 차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회화나무열매는 여성의 난산을 치료하는데 특효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과다복용할 시 소화 장애나 복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