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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초등학교 5학년 당시 남달랐던 투구폼 “훨씬 멋있어 보여”

봉중근, 초등학교 5학년 당시 남달랐던 투구폼 “훨씬 멋있어 보여”

기사승인 2019. 12. 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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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SNS
봉중근 스포츠해설가가 초등학교 당시 남달랐던 투구폼을 자랑했다.

앞서 봉준근은 인스타그램에 "1989년 초등학교2학년때 사진 ㅋ 그리고 투구폼은 5학년때 사진 ㅋㅋ 저 투구폼이 훨씬 멋있어 보인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봉중근의 초등학교 5학년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봉중근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투구폼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앳된 미모의 봉중근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했다.


한편 봉중근은 안정환, 신태용 등과 함께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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