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진세연에 실제 설렘 느꼈다는 도상우 “연인의 떨림”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진세연에 실제 설렘 느꼈다는 도상우 “연인의 떨림”

기사승인 2019. 12. 16. 12: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TV조선
TV조선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중인 도상우가 진세연에게 실제 연인의 감정을 느꼈었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도상우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장성규는 “작품에 몰입하다 보면 실제 감정과 헷갈린다고 하더라”라고 극중 진세연을 언급했다.



도상우는 “지금은 떨림이 사라졌지만, 초반에 연인의 떨림이 느껴지더라. 볼 때마다 설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간택'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