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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담은 설 선물] 금강제화 “금강상품권으로 구두부터 의류까지”

[情 담은 설 선물] 금강제화 “금강상품권으로 구두부터 의류까지”

기사승인 2020. 01.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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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의 금강상품권은 구두뿐 아니라 핸드백·지갑·벨트·액세서리 및 골프웨어·아웃도어웨어·신사복 등 의류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앵클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늘었다. 겨울 추위가 예전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다 보니 1년 중 길어야 2~3달 신는 롱 부츠와 달리 한여름만 빼고 사계절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앵클 부츠는 신고 벗기에 편할 뿐만 아니라 코디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쓰임새가 더 많다. 또 롱 부츠보다 합리적인 가격도 여성들을 매료시키는 요인 중 하나라는 해석이다.

금강제화의 르느와르 화이트 부츠는 심플한 실루엣에 크림베이지 톤의 조화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고탄성 쿠션인솔과 플렉시블한 아웃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동일한 디자인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컬러도 나왔다.

캐주얼 대표 브랜드 랜드로바도 미니멀한 스타일의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하는 랜드로바 앵클 부츠가 인기다. 발목 위에 살짝 올라오는 길이로 와이드팬츠, 스트레이트 팬츠 등에 쉽게 코디할 수 있으며 유연한 창과 푹신한 인솔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털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여 연령대 제한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강제화의 ‘리갈’은 1954년 금강제화의 창립과 함께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만 켤레의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특히 90% 이상의 재구매율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까지도 한국 남성들에게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 설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설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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