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00122195212 | 0 |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영광소방서를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영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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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김준성 군수가 지난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영광소방서를 방문해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기간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달승 서장은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리며 군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