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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2020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니어용품부문 1위

유한킴벌리 디펜드, ‘2020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니어용품부문 1위

기사승인 2020. 01.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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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3일 자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시니어용품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은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유한킴벌리 디펜드는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종합평가에서 시니어용품 기업 가운데 최고점수를 받았다.

디펜드는 국내 요실금 대표 브랜드로 스타일 언더웨어와 패드·라이너, 안심플러스 언더웨어 등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디펜드는 그동안 더불어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소비자 편익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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