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수협설맞아이웃사랑실천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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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 홍진근 대표이사와 승진직원들이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위치한 주몽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몽재활원은 지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시설로 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활훈련을 비롯한 각종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