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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복면가왕’ 낭랑 18세 세 번째 방어전…이석훈 가왕 교체설 현실 될까

[친절한 프리뷰] ‘복면가왕’ 낭랑 18세 세 번째 방어전…이석훈 가왕 교체설 현실 될까

기사승인 2020. 01.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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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복면가왕’ ‘낭랑18세’의 세 번째 방어전이 시작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에 대적할 막강한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한 가운데 설특집을 맞아 여느 때보다 화려한 캐스팅이 예고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라운드 무대만으로 ‘레전드 가수’로 예상된 복면가수가 등장해 벌써부터 화제다. 설특집을 맞아 ‘복면가왕’을 찾은 초대형 가수들의 정체는 과연 밝혀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죽음의 4조’라 불릴만한 걸크러시 복면가수들의 듀엣무대가 판정단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김구라는 “목숨 건 치킨게임을 보는 듯 했다”며 두 여성 복면가수 중 누구를 택해야 할지 난색을 표했다. 둘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고 가왕까지 위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단 한명의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판정단으로 자리한 6연승 가왕 ‘만찢남’ 이석훈이 강력한 ‘가왕 교체설’을 제기해 대결의 결과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다. 계속된 막강한 복면가수들의 등장에 이석훈은 “‘낭랑18세’의 최대 위기다. 내가 가왕이었으면 무조건 졌다”라고 단언했다. 이석훈의 촉은 가왕 경험자답게 적중할 것인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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