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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섭 여주부시장, 읍·면·동 방문 ‘소통’

예창섭 여주부시장, 읍·면·동 방문 ‘소통’

기사승인 2020. 01.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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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예창섭 여주부시장, 읍면동 방문으로 소통행정 펼쳐
예창섭 여주부시장이 22일 가남읍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제공=여주시
예창섭 경기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 22일 가남을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12개 읍·면·동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여주시에 따르면 예창섭 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선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가남읍 방문 시에는 가남111정거장 도로확포장공사, 가남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을 찾아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예 부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과 역점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장의 읍·면·동 방문은 30일 능서면, 31일 흥천면, 2월 5일 금사면, 6일 산북면, 7일 대신면, 10일 북내면, 11일 강천면, 12일 여흥동, 13일 중앙동, 14일 오학동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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