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루체 | 0 | /제공=솔라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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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발광다이오드) 조명업체 솔라루체는 자체 라이트테라피 헬스케어 브랜드 루미올라를 통해 ‘루미올라 H1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솔라루체가 성장기 아이들의 무릎을 자극시켜 주는 제품이다. 성장판 자극 장치 특허 기술인 DLT(이중 인텐시브 라이트 테라피)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미국 FDA 등록, KC, 광생물학 안전성 검증, 어린이제품 공급자 적합성 시험검사 및 국내·외 안전 인증 심사 및 검증이 완료됐다.
제품 체험 희망자는 플래그스토어 판교점에서 제품 체험 및 상담할 수 있고, 공식인증 온라인 판매몰과 플래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