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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올해도 계속되는 ‘과자나눔’ 캠페인…소외된 이웃에 과자 1200여박스 전달

롯데제과, 올해도 계속되는 ‘과자나눔’ 캠페인…소외된 이웃에 과자 1200여박스 전달

기사승인 2020. 01.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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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롯데제과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과자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들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밀알복지재단·사단법인 밝은청소년·국제청소년연합 등 5곳에 몽쉘·카스타드 등 과자 1200여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밀알복지재단·사단법인 밝은청소년·국제청소년연합 등 5곳에 몽쉘·카스타드 등 과자 1200여박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된 제품은 전국 곳곳의 결손가정 청소년, 다문화가정의 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됐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국방부·육군본부 등 군부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동안 롯데제과가 기부한 단체는 40여 곳에 달하며, 전달한 과자 제품은 4만여박스에 이른다.

롯데제과는 올해에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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