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0800367_0_20200208081702943 | 0 | 코네티컷 한인회관 앞 ‘평화의 소녀상’/사진=코네티컷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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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에 여섯 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코네티컷 한인회와 예일대 학생 인권단체인 ‘스탠드’는 다음달 1일 코네티컷한인회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연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잊지 말자는 의미다. 미국에선 워싱턴DC, 뉴욕,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디트로이트에 세워져 있다. 코네티컷에 세워지는 소녀상은 한국에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