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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양파·연필·콜라거지?…“한국에 서비스 제공하기 무섭네”

[카드뉴스] 양파·연필·콜라거지?…“한국에 서비스 제공하기 무섭네”

기사승인 2020. 02.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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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양파·연필·콜라거지?…"한국에 서비스 제공하기 무섭네"


공짜라면 무조건 챙기고 보는 


일부 소비자들 때문에 

'무료서비스'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이미 없어졌거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무료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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