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프랜차이즈 기업 ㈜렌즈미가 사회적 협동조합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렌즈미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활용품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을 1,900명에게 기부한 것.
렌즈미의 서광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렌즈미는 칵테일 시리즈, 홀로그램 시리즈, 클로 시리즈 등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미용 콘택트렌즈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콘택트렌즈 전문점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으며, 현재 전국 총 25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