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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유랑마켓’ 서언·서준 폭풍 성장…쓰던 장난감 판매

[친절한 프리뷰] ‘유랑마켓’ 서언·서준 폭풍 성장…쓰던 장난감 판매

기사승인 2020. 02. 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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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유랑마켓’ 국민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1회에는 플로리스트이자 서언&서준 쌍둥이의 엄마,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본격적인 물건 탐색을 마친 3MC와 문정원은 판매할 물품을 업로드 후 구매 희망 연락을 기다렸다. 이들 앞에 깜짝 등장한 것은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


MC들은 훌쩍 큰 서언, 서준 형제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공룡 삼촌 기억하냐”며 쌍둥이들을 향해 함박웃음을 지었고, 장윤정은 “아니 이휘재씨가 왜 아동복을 입고 있냐”며 아빠의 외모를 똑 닮은 형제의 어엿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자신이 어렸을 때 쓰던 장난감을 판매해도 되냐는 MC들의 질문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는가 하면, 가격을 두고 고민하는 MC들에게 시원하게 물건 값을 깎아주는 등 의젓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쌍둥이의 파격 할인에 힘입은 MC들에게 온라인 구매 문의가 빗발치기 시작해 과연 판매왕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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