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앤 마리, 눈길 사로잡는 익살스런 근황

앤 마리, 눈길 사로잡는 익살스런 근황

기사승인 2020. 02. 17. 20: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앤 마리 SNS
가수 앤 마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앤 마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그의 근황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앤 마리는 익살스러운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분홍빛 헤어스타일과 무결점 피부결이 시선을 끈다.


앤 마리는 1991년 생으로 2020년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해외 음원상을 수상했다.


한편 방송 30주년 기념으로 영국 런던 B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지난 17일부터 생방송을 진행 중인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17일 가수 앤 마리와 만난다.


18일에는 밴드 스타세일러의 보컬 제임스 월시, 20일에는 ‘2019 브릿어워드’ 신인 수상자 톰 워커가 출연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