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정희 딸 서동주 이상형은? “바람 안피고 다정다감한 스타일”(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희 딸 서동주 이상형은? “바람 안피고 다정다감한 스타일”(무엇이든 물어보살)

기사승인 2020. 02. 17. 21: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SJOY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이상형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서동주가 보살들을 찾아 연애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이날 서동주는 "정직하고 바람 안피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즉석 전화 소개팅이 진행됐으며 서동주는 앞선 예고에서 "저는 나쁘지 않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아기동자 이수근은 ‘상암동 거주자’인 지인을 강력 추천했으며 서장훈도 이에 자신의 지인을 소개했다.

또한 서장훈이 소개시켜준 소개팅남은 서동주를 소개 받은 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설렘을 더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